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新入社員 Archivist 空空舊事
장님이 눈을 뜨게 되면 평생 의지해온 지팡이부터 가장 먼저 버린다. 성장은 한때 나를 도와준 것과의 이별에서 시작된다.
空力 “돈을 보태고, 힘을 보태 주었는데, 남는 건 상처뿐이다.” → “결국 헛심만 썼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