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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야노, 말을 잘 못한다는 말 못 할 고민

by 베스트위즈
2024년 02월 0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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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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‪저들은 성과 또는 실적을 내면 바로바로 포상과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해준다.   반면 우리는 “좋았어. 계속 잘 해봐. 곧 좋은 결과가 있을 거야.” 차일피일 미루고 미루다 “좋은 게 좋은 거지. 이번엔 늬가 양보해라.” ‬

2025년 02월 1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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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DID 0094

겨울은 나를 둘로 나눈다. 고요한 방 안에서는 뉴에이지가 얼음 결정처럼 맑게 떨어지고   파란색 대문 밖에서는 글램메탈이 따뜻한 성탄 트리처럼 반짝인다.   우리는 마주 서지 않는다. 서로의 문을 두드리지도 않는다. 각자의 방에 울타리를 갖고 겹겹이 쌓였다가 녹아내린다.   그 사이에서 나는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고, 둘 모두가 나였음을 늦은 숨결 속에서 깨닫는다.   밤이 깊어질수록 조용히 하나의 체온으로 모인다.   두 세계 모두를 안는다.   DID 0094        

2025년 11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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